노인 주간보호센터 창업은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꾸준히 주목받습니다. 창업을 준비할 때는 정부 지정 요건과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시설 규모와 인력 구성이 중요한 조건입니다. 창업 비용은 시설 위치와 규모에 따라 달라지며,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1. 주간보호센터 창업 조건

노인 주간보호센터 창업을 위해서는 노인복지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의 시설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시설 기준: 연면적 90㎡(약 27평) 이상, 노인 이동이 편리한 1층 또는 엘리베이터 설치 건물
- 법적 형태: 개인사업자,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모두 가능하나, 장기요양기관 지정이 필수
- 허가 절차:
- 사업자등록
- 시설공사 완료 후 지자체 노인복지과에 신고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
- 인력 기준:
- 시설장 1명
- 사회복지사 또는 간호(조무)사 1명 이상
- 요양보호사: 이용자 7명당 1명 이상 배치
- 조리원 및 운전원(송영서비스 제공 시)
2. 주간보호센터 창업 비용

창업비용은 규모·위치·시설 수준에 따라 달라지지만, 2025년 기준 평균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임대 및 인테리어:
- 임대보증금: 3천만~5천만원
- 월세: 250만~400만원
- 인테리어 및 설비: 6천만~1억원
- 차량 구입: 송영서비스용 스타렉스 또는 카니발 등 약 2천만~3천만원
- 비품 및 초기비용: 침대, TV, 냉장고, 의료장비 등 약 1천만~2천만원
- 총 창업비용:
▶ 소규모(정원 15명 내외): 약 1억 5천만~2억 원
▶ 중형(정원 30명 내외): 약 3억 원 내외
3. 주간보호센터 비용(운영)
운영 중에는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됩니다.
- 고정비: 임대료, 인건비, 차량 유지비
- 변동비: 식재료비, 프로그램비, 소모품비
- 인건비 비율: 전체 운영비의 60~70% 차지
- 예상 월 운영비: 약 1,000만~1,200만원 수준 (정원 20명 기준)
4. 주간보호센터 수익 구조

주간보호센터의 수익은 장기요양급여 수가와 본인부담금으로 구성됩니다.
- 2025년 기준 요양수가(3등급 기준): 하루 약 3만 8천원~4만 5천원
- 본인부담금: 수가의 15%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무료)
- 1일 20명 이용 시 월 매출 예시:
- 하루 매출 약 80만원 × 20일 = 1,600만원
- 순수익 약 300만~400만원 가능
- 수익성 향상 포인트:
- 등급 높은 이용자 확보 (수가 단가 높음)
- 차량 운영 효율화
- 지역 복지기관·병원과 연계
- 인지치료·운동치료 등 부가 프로그램 운영
5. 노인 주간보호센터 창업 시 유의사항

- 초기 3개월은 이용자 확보가 어려워 운영자금 여유가 필요
- 시설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으면 요양급여 삭감 가능
- 인력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 경쟁력
- 지자체별 허가 조건이 다르므로 관할 복지과 사전 확인 필수
6. 요약 및 결론
노인 주간보호센터 창업은 고령화로 인해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사업입니다. 다만 단순한 복지시설이 아닌 전문 관리와 서비스 품질이 중요한 돌봄 비즈니스로, 창업 전 사업계획서와 인력운영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특히 초기 투자금 대비 수익이 안정화되기까지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운영자금 확보가 필수입니다.
u003cstrongu003e주간보호센터 창업 시 개인사업자 등록만으로 가능한가요?u003c/strongu003e
가능합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받으려면 건강보험공단의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시설 기준과 인력 요건이 모두 갖춰져야 합니다.
u003cstrongu003e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u003c/strongu003e
신축 건물보다 기존 시설 리모델링, 차량 리스 활용, 공동운영 모델 등을 통해 초기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u003cstrongu003e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u003c/strongu003e을 활용하면 일부 보조금 수혜도 가능합니다.